루이 브라이는 참 대단하다 눈이 잘보이는데도 책을 읽기 싫어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눈이 보이지 않는데도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장애인 학교에 가지만 거기서도 많을 책을 읽을 수가 없자 시각장애인들도 쉽게 책을 읽을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어린 나이에 점자책을 만들게 된다. 어른들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혼자 연구 하여 해내다니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제인에어는 너무 불쌍하고 안됐다. 왜냐하면 나쁜 외숙모와 사촌오빠에게 괴롭힘을 받고 외롭게 자란다. 나같으면 그런일 당하고 억울해서 못하는데 제인에어는 잘 참고 훌륭한 선생님까지 되었으니 대단다하고 생각했다.
오토는 어떤 남자아이의 생일 선물이 되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옷에 노란 별표를 달고나서 부터 그 남자아이와 부모님이 잡혀갔다. 그뒤로 그 잠자아이의 제일 친한 친구 오스카에게 오토가 맡겨 졌다. 그런데 나중에 골동품가게에 팔려서 오토는 오스카의 눈에 띄어 오스카가 오토를 샀다. 그런데 오토와 오스카가 신문에 나서 그 남자아이 반드카가 오스카를 찾아 왔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다. 슬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이다.
이책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꽃에게 희마을 실어준다는 내용이다. 애벌레들이 없으면 나비가 생겨나지 못할 것이고 꽃들든 과일이나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꽃들의 희망은 없어지게 되니 희망을 준다는 것은 꽃들에게 필요한 나비가 생긴다는 말이다.
엔리코가 4학년이 되면서 친구가 더 많이 생겼다. 그 중에 가여운 친구와 용감한 친구가 껴있었다. 크로시는 가난하고 가엽고, 가로네는 용감했다. 선생님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으로 행보고하고 보다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이 학교가 마음에 든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지만 친구들이 많아 엔리코의 생활은 행보고하고 추억이 잔뜩 담긴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