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링크드인 이 싸이트를 아는가? 요새 책 저자들을 쭉 찾아봐도 대부분 링크드인에 자료가 있다. 그말인즉슨 이제는 한국인이 한국에서 뿐만아니라 해외취업의 장도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난 이 회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성장을 했다고본다. 그 이유는 온라인상으로 일하는 비컨택산업이 증가함에 따라 굳이 장소제약이 필요없어졌기 때문이다. 이 사람의 작업물을 보고 미국에 바이어가 한국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할수도있고 거래가 꼭 컨택을 해야한다는 개념까지 없어져버린것이다. 특히나 이제는 회사라는 개념도 장소에 제약없이 화상회의등으로 대체하는곳도 많아지고 있다하니 실력만 있다면 내 집에서 미국 회사 호주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일도 어렵지않은 세상을 우리가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링크드인을 활용을 못한다면 어디서 이런 기회를 잡을수있을까?나의 가치를 정말 알아볼수 있는 바이어를 아님 회사를 만나기위해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까? 1링크드인이 무엇일까? 기사를 찾아도 링크드인에 회사대표도 많이 등록되어있다. 처음에는 알바천국같은 개념과 헤드헌팅같은 개념으로 보았는데 예전에 싸이클럽(?)에 가깝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목차만 보아도 그렇다.일촌(?) 내또래 분들이라면 많이들 접해봤으리라이제는 서면으로 나를 알리기보다는 낯설지만 온라인판 자소서라 보는게 빠를것같다. 불특정다수가 그리고 해외어디서든 나를보고 연락이 올 수있는 시스템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모두들 준비하길 원하지만 막막한 해외취업 저자가 소개하는 길을 따라 한걸음씩 따라해볼까2.작은 걸음에서 시작된다했던가...시작이 반이다. 하지만 두려움을 벗을수 없다. 내가 회사그만두면서 전업주부가 될때도 그런마음이었다. 내가 내 수입이 없어도 집안이 제대로 돌아갈까? 지금 이책과의 두려움의 높낮이는 다르지만 나에게는 비슷한결이다.왜냐. 경단녀이고 영어를 안쓴지가 자그만치 10년이다.우리나라처럼 아기때부터 영어를 쓰면서도 모국어만큼 못하는...나라도 없을것이다...진짜 아이를 키워보면서 느끼지만 엄마들의 교육열은 상당하다 하지만 아이들어게 시킬 뿐 정작 본인은 입뻥긋도 못하는 엄마들이 대다수이다. 이 책을 통해 해외취업의 밑거름과 특히 아이와의 교육에도 도움이될것같아 펼쳐본것이다. 나의 자극제로써말이다.저자말대로 하루에 3번의 질문부터 시작하려고한다.영어를 체득하면 해외로가는 첫걸음이 시작되는것이니까.3.최근에 그런글은 본적이 있다. 미국의 ceo중 한국인이 현저히 적다는점 그에비해 인도인은 많다는점. 에~?인구수 비례아니야?하겠지만 아니다. 우리나라는 철저히 해외에서의 인맥이랑은 조금 담을 쌓고산다.예를들어볼까? 우리나라 회식문화도 한몫하겠지만 회사사람들끼리 따로 뭉치거나 집에초대해 즐긴다거나 영화를본다거나 등등 회사는 나와 철저히 선을긋는 경향이 크다. 라인을 잘타야한다고는 하지만 아부...이런개념과는 많이 틀린것이다. 저자는 인맥쌓는 노하우도 이야기하고있는데 진짜 이건 내가 배워야한다.난 귀차니즘이 대단한사람이라 내 몸 피곤하면 중요도에따라 싹다 정리해버리기때문도있다.인맥도 똑똑하게 키우자 이런 제시를 해주는 가족과 같은 멘토가 어디있겠나.(해외)취업을 준비중인 사람삶의 성장을 이루고 싶은 사람나를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고싶은 사람이 책을 읽어보자그리고 해외취업 뿐만아니라 지금 당신의 삶을 성장시키고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 열쇠가 여기있다는 사실을 느껴보자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문화충전200% 의 서평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독'이 단어는 어떨때 많이 나올까? 게임중독 마약중독 탄수화물중독무엇이든 과하면 안좋다라는 뜻일것이다지금보면 나도 한때 게임중독인 때가 있었다.내가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하던게임 디아블로매일 피씨방에서 살았던것같다. 그때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돌아보면 참 시간이 어떻게 순삭되어가는것인지...그렇다 어디에 집중을하고 그 것에 빠져들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집중 하게된다. 인생도 마찬가지아닐까 책을 읽기전 표지에서부터 게이미피케이션 게임을 시작한다.어찌보면 나의 인생도 '심즈'의 한 캐릭터에 불과할수 있다.그래도 한번 사는 인생, 재밋고 또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좋지않을까 돈에 궁핍한것보다 돈이 있어야 선택권이라는것도 생기니까.1.목차를 봐도 알 수있다. 그리고 친절히 알려준다. 게이미피케이션이 무엇인지 이것이 왜 필요한지.현대인의 관심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포인트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하는지.세상사 내가 독불장군처럼 살아도 시대만 잘 만나면 즉 운이따라주면 다 잘되지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다.위 말대로 다 잘될것같음 모든 마케팅 그리고 영업종사자들이 1등을 하고 다달이 몇억씩 벌어야겠지만 현실은 그렇지않다.세상은 변해가고 소비층은 젊어지고 그 소비층의 생각이 달라지는데 계속 나의 주장만을 고집할수는 없다는 것이다.그럼 책을 살펴보자.2내용은 무척 직관적이다. 게임이란것이 왜 나를 빠져들게하는가 부터 어떤 부분을통해 이걸 사업에 연관지으면 되겠는가를 정확히 짚어주고있다. 저자의 예는 플레이보이 지의 미스소셜이라는 페이스북과 같은 앱을 들고있는데 난 거기에서 인스타그램같은 느낌을받았다.결국 인스타나 우리나라의 당근같은 앱은 내가 굳이 돈을들이지않아도 오가는 플랫폼 역활을 통해 돈을버는것이고 이걸 사업자인 나 중심이 아니라 고객에서 보면 더 쉽게접근할수있겠다라는 결론에 다다랗다.공동체의식이 생기고 굳이 내가 관리를 안해도 찾게되는.난 책을읽으면서 단순히 서평을 위해읽기 보단 이 책을통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 또 나아가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읽어야한다생각한다. 그점에서 이책은 다른시각을 준 다는점에서 참 매력적이다. 게임 좋아하는 나는 그런 시각으로 사업을 바라보지못했을까.3결국 쭉 보다보면 시간순삭...마지막장을 펼치고있는 나를 확인할것이다. 중요한건 내가 집중하고 시간순삭하는걸 한번 드려다보자. 거기의 특징을 잡아 사업에 접목시켜보자.이게 나의 요지이다.마냥 사업이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분명 잘 준비했다 생각했는데 안되는 사람사업마인드를 새로운시각으로 접하고 싶은사람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게 어떨까.책은 마음의 양식이라하지만 더 나아갈 나를 위해 또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오늘을 투자해보자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리뷰어스의 서평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암 이라는 병...참 무섭다. 그냥들어서는 모른다. 대학생때는 아 암걸릴것같아 라는 답답함을 표현하는 말을 쓰는 애들이 많았다. 그저 우스갯소리처럼 지나갔다.내가 스물 중반에 가족이 췌장암에 걸렸다.참 힘든시간이었다. 지금은 돌이켜보니 그렇지만 그때는 힘들다는 표현보다는 죄스럽고 돈이 무섭고 선택의 기로라는게 너무 처절했다. 나의 선택으로 살고죽고 내지는 상황이 유지되거나 악화되거나가 반복되었다.우리나라의 모든 암환자들이 그렇지않을까. 한때 강아지구충제로 떠들썩했었는데 그때는 돌아가셔서...필요없는 자료인데도 그사람은 무엇을 같이 복용했는지 어떤고용량비타민이었는지 복용량 시간등 참...돌아가시고도 돌아가신게 아닌것처럼 몇년을 지냈다.내가 이 책이 눈에들어온것은 이 저자를 알고있다.19년도에 처음 기사로 접했었던 기억이었다. 암환자들은 좋아지다가도 안좋아지고 완치되고도 재발할수 있기때문에 좋아졌다 나았다 이런표현을 봐도 큰 자극이 안왔었다.하지만 이 책은 환자들과 가족들 분명 큰 위로와 힘이 될것이다. 왜냐. 암환자는 재활이나 체력이 안되는 순간 그냥 누워서 있는순간 그냥 죽는 날 받아놓은 송장이라 난 본다.그렇다고 남들처럼 헬스나 수영같은것은 말기에 할수는 없으니 퍽 난감한데 그 부분을 환자의 입장에서 또 의사의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냇을지 너무 궁금했다.1.목차를 봐도 알겠지만 단순히 운동만을 소개하거나 나열해놓은 책이 아니다 우선 암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현실감이 없어지는데 의사를 떠나 암환자 그리고 암을 완치한 환자의 관점이어서 읽으면서도 참 많은공감이 됫다이제는 나의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많이 무뎌졌지만 그 당시에는 참 힘들었다. 생각이 나는 그 시기가 오길 바랬다.온종일 온통 아이들보다는 시어머니생각에 곤두서있고 돌아가시고도 계속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 생각이 나는, 내가 생각을 해야만 생각이 나는 그 시기가 오길...하지만 지금은 나의 미래나 혹여나 닥칠 위험에 대비해, 없으면 좋겠지만서도 그때보다는 더 좋은선택과 많은선택지를 위해 책을 보는 내내 든든했다.2.암치료에 앞서 제일 먼저해야는건 정신 단련이다. 진짜 정신이 무너지면 다른것들은 도미노처럼 차례대로 무너진다그래서 제일먼저 암이란게 죽음이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것이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며 너무 공감이 갔다. 예전에 그런이야기를 들었다.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산다는 분이 있었다 그분도 암환자 였는데 암걸리기전에는 내 삶이 무한하다생각하고 양보도 많이하고 언젠가 하겠지 다음에하자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한다. 하지만 유한한 삶이란게, 이제 정해져있는 시간이 있다생각하니 자기에대해서만 생각하고 이기적여지기로 했다했다.그러면서 '새댁!지금은 죽음이란게 멀어보이지만 오늘교통사고 날수도 있는거야 나도지금 교통사고 났다생각한다 내 삶은 나를 위해 살아'라고 얘기하시더라 이 글을 보면서도 마음의 여유라든지 긍정적인 사고라는것도 일종에 여기에서 시작된게 아닌가싶다.또 먹는것 보다 중요한게 없다. 먹는게 싫고 입맛없고 먹고도 토하고의 반복...하지만 수액과 뉴케어로 흡수할수있는 영양소는 한정적일수밖에없다. 그래서 무조건 먹는것은 제일중요하게생각했었다 역시나 저자또한 먹는것을 짚어주었다. 그 중에 빠지지않았던건 계란흰자는 매 끼니마다 먹었었다 알부민수치때문이었지만...3그럼 어떠한 운동을 할수있을까. 내가 제일무서웠던것도 근육이 없어짐이 느껴지는것이었다. 다리의 살이 축축쳐짐이 느껴지고...그래서 계속 끌수있는 있는 지지대에 몸을 기대고 다리를 움직일수있게 매일 병실복도를 꼭 걸었고 운동 후에는 다리재활처럼 마사지를 계속 했다. 그래도 근육이 안붙던데...내가 그 때 이 책을 만났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저자는 단계별 운동을 통해 차례대로 근육을 키워야한다라고 얘기하며 5분 운동을 소개했다.또 침대나 의자에서 할수있는 운동을 소개하며 얼마든지 병원에서도 체력을 키울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었다.일반인들은 암 이라는 진단을 받기전 내 보험증권에서만 암을보지 내가 걸릴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다내 자신이 암 진단을 받았다.가족이 암 진단을 받았다.또, 암 이란것이 무엇일까생각드는 사람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길바란다. 건강은 자부해서는 안된다.그렇다고 뭐든 걱정하는 것도 아니지만 준비된(?) 자세는 남들과 다른결과를 충분히 만들수 있다.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과거의 나처럼 후회하지않길 바라며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컬쳐블룸의 서평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기서 c레벨이라는게 무엇일것같나? ceo cfo등의 관리자의 느낌이 팍오지 않나? 관리자는 무엇이 달라야할까. 가령 이걸안다면 기본적으로 팀장이 됫을때 팀의 관리자로써도 편하지않을까란 생각도 하게된다. 일반적으로 일할때는 나의 일만 하면되는 반면에 직책의 계단을 올라갈때마다 책임과 관리해야하는 직원에 대한 선을 지키지못해 힘들때가 있을것이다. 난 이 책을 통해 그 부분을 배울수 있을까?1.목차를 살펴보자.내가 관리자가 되면 무엇부터 해야할까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하고있다 이건 굳이 큰회사에서만 필요한것은 아니다 작은 회사여도 관리자는 있고 요새 개인도 법인을 세워 투자를 한다. 즉 누구든 알아두면 세상사 써먹을 곳은 무궁무진 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실 관리자에서 경영자로가는 사람에게 조금더 효율적인 길을 갈수있도록 도와주고있다.2.뉴스를 챙겨보다보면 한 회사의 ceo가 바뀌는 뉴스가 참 많다. 실적이 안좋아 대대적으로 바뀌는 경우들도 있지만 다른곳으로 스카웃되면서 바뀌는경우들도 많다그리고 초반에 많은변화들이 있다. 한 사례가 딱 생각나는데 그건 맥도날드를 들수있겠다. 난 이 사례를 볼 때마다 웃음이난다 그 전 ceo는 손 대는 기업마다 왜그리 다 망쳐(?)놓는지...그러면서도 참 많이도 옮겨다닌다. 각설하고 현 경영자는 미국에서도 알바서부터 시작해서 한 국가지사까지 맡게된인물이다. 그래서 고객입장에서 생각할것이다 더 잘될것이다 라는 입장이 지배적이었다. 나도 한때 충성고객이었고 첫째 임신때는 맥날의 불고기버거를 앉은자리서 10개를 먹었던...기억도 있다.저번ceo때부터 맥도날드를 안갔고 지금또한 안가고있다.하지만 많은변화로 조금씩 떠나갔던 고객들이 돌아가고있는것으로 안다. 또 악재뉴스도 참 많이뜬다.하지만 저자는 나쁜뉴스를 권장한다(?) 이 말은 좋은 뉴스에서는 문제점을 찾을수없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해결방법이 나올수도 있기때문에 직원들이 눈치보게하지말고 그 내용을 꼭 들을수있는 문화를 만들라는 것이다.3.ceo는 최종결정권자로 고립된 느낌을 많이받는다고한다.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와 정서적 거리감을 느끼며 스트레스가 가중된다고한다. 그럼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회사의 모든부분을 신경쓸수는 없다 분명 분담이 되어야하는데 그 분담을 해주고 보고받아야하는 입장아닌가 그럼 그들과의 관계도 예전처럼 혹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한다.그래서 스스로 방어막을 만들지 않도록 몇가지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리더쉽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한 회사의 좋은 경영자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경영자로써 무언가 안맞는 생각하는 사람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건 어떨까. 순서대로 찾아가다보면 어느순간 완성되어있는 나 자신을 만날수 있을것이다.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컬쳐블룸의 서평으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