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나라 일본은 이미 넘치는 정보에 너무나많이 알려진 곳이 많아서인지 관광객들에게 치이지 않는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이 책이 참 반갑네요 기차로 지나며 이름만 기억에 남은 소도시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며 새로운 나만의 여행을 그려보게 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