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끝 씨앗 창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캐리 파울러 지음, 허형은 옮김, 마리 테프레 사진 / 마농지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 인터스텔라의 시작장면이 떠올랐다. 작물들이 병들어서 살아남은 식품은 옥수수뿐이었다는거. 언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먼 미래에는 영화에서처럼 식량난이 찾아올까. 하루를 살아가기도 바쁜 현대인들이 대부분인데 미래의 먹을거리를 걱정해서 대처방법을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의 내일 - 기후변화의 흔적을 따라간 한 가족의 이야기
야나 슈타인게써.옌스 슈타인게써 지음, 김희상 옮김 / 리리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족여행기를 담은 책은 많이 있지만 기후변화를 눈으로 그리고 몸으로 직접 겪어보고 느끼는 여행기이기 때문에 더 읽어야 할 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