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내 몸을 공부할 때 - 소녀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여성이 알아야 할 몸과 마음 이야기
박혜연 지음 / 아몬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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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겠어? ~했겠지. ~했을 거야. 라고만 생각하고 은밀하게 나눴던 얘기들이 여기 책에 나와있다.

금방 단숨에 이 책을 읽어나갔다. 여자의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되었다. 사춘기 여자아이부터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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