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겠어? ~했겠지. ~했을 거야. 라고만 생각하고 은밀하게 나눴던 얘기들이 여기 책에 나와있다.
금방 단숨에 이 책을 읽어나갔다. 여자의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되었다. 사춘기 여자아이부터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