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 두고두고 찾아보는 디자인 공식 117
강아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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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디자인 기초 잡고 AI 활용부터 10분 컷 카드 뉴스 만들기까지!

전문가 못지 않은 사진 보정도 동영상 강의로 쉽고 빠르게

한 권으로 끝내는 포토샵 입문!



이 책은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에서 시작해

하나의 작업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는 실무 프로젝트’로 끝난다.

책 속 117개 실습 예제를 따라 하다 보면 기능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특정 기능만 다루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조합한 실습으로 포토샵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인스타와 유튜브에 올릴 섬네일 만들려고 포토샵을 배워보기로 계획! 이 책을 갖고 하루에 1장씩

16일만에 포토샵을 완전 정복을 할 수 있다니 완전 기대된다.


이 책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 첫 번째 방법은 책의 구성에 맞춰 기능을 하나하나 배운 다음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포토샵의 전반적인 기능을 익힐 수 있고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난이도를 조절하기에도 편리하다.


★ 두 번째 방법은 당장 사용해야 하는 기능을 골라 보며 다각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당장 카드 뉴스, 섬네일, 광고 홍보물 등을 만들어야 한다면 실무 프로젝트만 따라 해봐도 손색이 없다.


실무 프로젝트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므로 기능을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참! 책 속의 책도 잊지 말자~ 책 끝부분에 수록한 〈찾기 쉬운 포토샵 기능 사전〉에는 포토샵 기능 옵션을 집대성하였으니 각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싶을 때 바로바로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 이 책의 장점



- 실무에 진짜 쓰는 예제를 사용하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다양한 기능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가 있다.


- 조정 기능, 레이어 스타일 등 반복해서 익숙해져야 하는 기능을 직접 해보는 과제 코너가 있다.


- 저자의 동영상 강의로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


-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독학하기에도 좋고 수업 교재로도 좋다.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사진 [1]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디자인 기초 잡고 AI 활용부터 10분 컷 카드 뉴스 만들기까지!

전문가 못지 않은 사진 보정도 동영상 강의로 쉽고 빠르게

한 권으로 끝내는 포토샵 입문!



이 책은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꼭 알아야 할 기본 기능’에서 시작해

하나의 작업물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는 실무 프로젝트’로 끝난다.

책 속 117개 실습 예제를 따라 하다 보면 기능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특정 기능만 다루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조합한 실습으로 포토샵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인스타와 유튜브에 올릴 섬네일 만들려고 포토샵을 배워보기로 계획! 이 책을 갖고 하루에 1장씩

16일만에 포토샵을 완전 정복을 할 수 있다니 완전 기대된다.


이 책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 첫 번째 방법은 책의 구성에 맞춰 기능을 하나하나 배운 다음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포토샵의 전반적인 기능을 익힐 수 있고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난이도를 조절하기에도 편리하다.


★ 두 번째 방법은 당장 사용해야 하는 기능을 골라 보며 다각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당장 카드 뉴스, 섬네일, 광고 홍보물 등을 만들어야 한다면 실무 프로젝트만 따라 해봐도 손색이 없다.


실무 프로젝트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므로 기능을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참! 책 속의 책도 잊지 말자~ 책 끝부분에 수록한 〈찾기 쉬운 포토샵 기능 사전〉에는 포토샵 기능 옵션을 집대성하였으니 각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싶을 때 바로바로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 이 책의 장점



- 실무에 진짜 쓰는 예제를 사용하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다양한 기능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가 있다.


- 조정 기능, 레이어 스타일 등 반복해서 익숙해져야 하는 기능을 직접 해보는 과제 코너가 있다.


- 저자의 동영상 강의로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


-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독학하기에도 좋고 수업 교재로도 좋다.



하루에 1시간씩 1단원 16일에 포토샵을 완전 정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1단원을 보는데 1시간 이상이 걸렸고, 16일은 조금 무리라고 본다.



포토샵 2025 버전을 그대로 책에 옮겨와서 각 툴 설명과 응용, 이미지 파일을 갖고 실습하고 또 유튜브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각 장마다 핵심 질문과 중요 포인트가 되어있어서 혼자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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