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상구 - 기후위기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44
제정임 엮음 / 오월의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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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현상은 환경을 파괴한 인간이 자초한 일이다. 이 사태를 극복하는 것은 ‘기술‘이지만 ‘환경‘에 관한 관점 없이 ‘기술 개발‘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또다시 인간은 ‘기후 재난‘ ‘신종 바이러스‘ 등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마지막 비상구>는 미래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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