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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공항에서
최갑수 지음 / 보다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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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루키 - 그만큼 네가 좋아 아무튼 시리즈 26
이지수 지음 / 제철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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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작가의 작품들이 닻이 되어 내 인생의 소소한 기억이 세월에 떠내려가지 않고 단단히 붙들려 있다는 게 거의 기적처럼 느껴졌다. 그건 그 작가가 아주 오랫동안 부침 없는 작품 활동을 해야만, 또 독자인 내가그 활동을 충실히 따라가야만 가능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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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취향 -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취향 존중 에세이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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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나는 불가능에 가까운 소망을 하나 품게 되었다. 팔레르모 대성당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다양한 시기의 다양한 취향이 조화롭게 빛을 발하는 사람,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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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스페인
최지수 지음 / 참좋은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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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스페인이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는 책.
다시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책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온다.
다시 가면 이젠 겁내지 않고 다닐 수 있을꺼라 생각했건만..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의 완공을 꼭 보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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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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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끌리는 정세랑 작가의 글 스타일과 책 속에서의 세계관이다.
한번 더 책에 빠지고, 진짜 세상에서도 이런일들이 있을꺼야 라고.. 괜히 믿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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