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지음,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와 밤마다 자기전 의식처럼.
프랑스의 콩플뤼앙스박물관에 가자고 약속하며 상상속의 동물들이 뛰노는 그림속처럼 상상력이 무한데로 커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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