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였다고 하지만 내가 없잖아 민음의 시 314
허주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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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중 ‘골프와 냉면‘을 읽으며 어떻게 이렇게 골프와 냉면의 공통점을 생각할 수 있을까 놀라웠다. ‘아름다운 예술은 천재의 산물이다.‘라고 말한 칸트의 말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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