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혼돈 - 중국 명대의 상업과 문화
티모시 브룩 지음, 이정.강인황 옮김 / 이산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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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명조의 처음 신문을 발행한 사람들은 인쇄업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기삿거리를 몇 장의 종이에 간추려서 필사한 다음 몇 푼의 돈만 내면 아무에게나 파는 뜨내기 장사꾼일 뿐이었다.‘

번역 좀 함부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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