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씽크 첫 선 긋기 씽크씽크 Think Think 워크북 시리즈
키움 편집부 엮음 / 키움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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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키움에서 출간한 씽크씽크 워크북 시리즈 첫 선긋기 책자람카페를 통해 만나보게 됐어요^^

 

저도 집에서 아이와 엄마표홈스쿨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 선긋기 연습 시키는걸 매일은 못하고 있거든요.

 

다양하게 하고 싶어도 엄마표 홈스쿨로 만들기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만나보게 된 씽크씽크 첫 선긋기 슬이가 넘 좋아해서 요즘은 그렸다가 지웠다가 하면서 반복 학습 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선긋기를 다양하게 체험할수 있어서 슬이가 더 잼있어 하고 좋아하더라구요.



 

 

도서출판 키움 - 씽크씽크 워크북 시리즈 첫 선긋기.

 

연필 잡기가 재미있어지는 다양한 선 긋기 놀이!

 

처음 연필을 쥐는 아이의 소근육 UP!

 

직선, 곡선, 동물따라 그리기 등의 연습으로 표현력 UP!



 

 

학습 목표 : 직선, 곡선, 모양 따라 그리기를 재미있게 시작해요.

 

선을 긋는 활동은 아이가 펜을 쥐고 할 수 있는 가장 기분적인 활동입니다.

 

이때의 선 긋기 활동을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시작하면, 효과적인 소근육의 발달과 바른 글씨 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씽크씽크의 첫 선 긋기로 아이의 신 나는 첫 연필 잡기를 도와주세요.

 

 

Tip1. 직선, 사선, 지그재그, 곡선, 물결, 도형 따라 그리기의 순서로 지도해 주세요.

 

씽크씽크 첫 선 긋기는 유아의 쓰기 발달 단계에 따라 목차를 구성하였습니다.

 

Tip2.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씽크씽크 첫 선 긋기 엿보기 보여드릴께요^^

 

첫장에 보면 칭찬스티커가  있어요.

 

절취선을 따라서 찢어서 사용하는 거랍니다.



 

 

뭐가 있게? - 모양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처음 흥미를 느낄수 있게 스티커 붙이기로 시작하더라구요.

 

우리슬이도 완전 좋아했네요^^



 

 

스티커를 붙여보고 직선을 시작해서 사선, 지그재그, 곡선, 물결, 도형따라 그리기 까지 선긋기에 대해서 없는게 없네요.

 

엄마표홈스쿨로 매일 몇장씩 해야지 했는데 슬이는 매일 한권을 다할려고 하더라구요.

 

넘 잼있어 하네요^^



 

 

선긋기를 열심히 하다보면 손에 갑자기 힘이 많이 가서 풀어줄수 있는 낙서하자! 페이지도 있어요.

 

마음대로 낙서 할수 있게 낙서해보라고 했더니 슬이는 그림에 고양이가 그리는 그림을 따라 그리더라구요.



 

 

신나는 씽씽벽보 - 크고 작은 동물들을 그려보는 페이지였어요.

 

동물과 과일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고 좋더라구요.

 

우리슬이가 다 아는 동물들과 과일이라며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열심히 그리더라구요.



 

 

씽씽 벽보 보면서 슬이가 정말 잼있어 하더라구요.

 

몰랐던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고 엄마랑 크게 읽어 보는게 좋았는지 잼있어 하더라구요.



 

 

씽크씽크 첫 시리즈는 만1세~4세까지 첫 시리즈로 만나실수 있는거예요.

 

한글, 수와 셈, 선 긋기, 크레용, ABC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으로 골라서 연령별에 맞게 엄마표 홈스쿨을 할수 있게 되어 있네요.

 

저도 우리슬이랑 엄마표 홈스쿨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많았는데 씽크씽크를 만나고 나니 고민이 해결 되는것 같아요.

 

우리슬이 5세이긴 하지만 아직 접해본게 많이 없어서 0세 부터 해서 시작해보려구요.

 

첫 선긋기 해보면서 슬이도 넘 좋아하고 저도 만족했거든요. 

 


 

 

우리 아이의 효과적인 처음 학습! 첫 시리즈.

 

첫 선긋기, 첫 크레용, 첫 수셈, 첫 한글 우리슬이와 함께 시리즈 모두 엄마표 홈스쿨로 해볼려구요.

 

씽크씽크 첫 선 긋기 엿보기 했으니 슬이와 함께 활용해 봐야겠죠?ㅎ



 

 

우리슬이 처음부터 스티커 붙이는게 나오자 완전 신나했어요.

 

점선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여주면 되는거라 우리슬이 혼자서 쉽게 잘하더라구요.



 

 

스티커 붙이기는 몇개 없었지만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슬이네요.



 

 

스티커 붙이기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 긋기를 해봤어요.

 

슬이는 사인펜이나 크레용으로 그림을 많이 그려봐서 연필은 아직 집에 없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샤프로 선긋기를 해봤어요.

 

볼펜이나 사인펜을 주고 해보라고 하기엔 한번에 끝내기가 아쉬워서 연필 대신에 샤프를 주면서 지우개로 지워가며 여러번 해보게 했어요.

 

직선부터 선긋기 시작한 우리슬이 넘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잘 하더라구요.



 

 

선 긋기에 푹 빠져있는 우리슬이 하나씩 또박또박 열심히 해나가네요.

 

슬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을 만큼 쉽고 잼있게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슬이 첨 할때 사진이라서 샤프 잡고 있는게 좀 어색해보이네요 ㅠ,ㅠ

 

자주자주 해보면서 연필 제대로 잡기 연습도 해줘야 겠어요.

 

무지개를 보더니 뜬금없이 색칠을 하겠다는 슬이...

 

아니라며 곡선을 그려야 한다면서 말 했더니 슬이가 지우개로 지우며 다시 그리더라구요. 

 

 

 

 

직선, 곡선, 여러가지 선을 그려보고 동물 그림과 다른 사물들까지 따라 그릴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동물그림이나 다른 사물 그림을 따라 그림면서 따로 공부도 할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슬이가 잘 몰랐던 너구리도 알수 있었네요. 

 


 

 

열심히 선 긋기 하며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갖을 슬이 손에게 휴식을 줘야겠죠?ㅎ

 

마음대로 그리기 낙서하기 페이지에서 슬이한테 낙서해봐 했더니 낙서는 크레용으로 하는거라며 크레파스 가져다 달래서 줬더니 열심히 그리더라구요.



 

 

크레용으로 열심히 낙서하기 하더니 다시 씽크씽크 벽보 그림에 열심히 선 긋기를 하는 슬이네요.

 

크게 그려보다가 작게 그려보는 슬이 잼있어 하더라구요.

 

다양하게 선긋기에 대해서 알수 있고 경험할수 있으니 넘 좋은것 같네요.

 

다른 시리즈 워크북들도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슬이가 좋아했던 벽보에 동물들 살펴보기.

 

슬이랑 엄마랑 큰소리로 읽어가며 맞추기 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였네요.

 

슬이가 몰랐던 새들과 동물 곤충들까지 알게되고 넘 좋았어요.

 

 

씽크씽크 첫 선긋기 말고도 여러가지 시리즈 워크북들도 넘 잼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 긋기 열심히 해보고 다른 시리즈들도 하나씩 사서 해보려구요.

 

슬이도 즐거워 하고 저도 만족하며 잼있게 잘 했네요.

 

슬이도 열심히하고 저도 만족했던 씽크씽크 첫 선 긋기 엄마표 홈스쿨로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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