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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5반 아이들 - 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미래의 고전 31
윤숙희 지음 / 푸른책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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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읽기_서평 쓰기

<고**>

이 책은 서로 다른 아이들이 나옵니다. 주인공이 1명이 아니라 7명이라는 게 독특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실수하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고민을 해결해나갑니다. 이  책은 이 책의 주인공들이 고민을 당당하게 마주하며 해결합니다. 정말 고민이었지만 해결하지 못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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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과 호밀빵 키다리 그림책 14
파멜라 엘렌 글.그림, 천미나 옮김 / 키다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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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읽기_서평 쓰기
<김유빈> 이 책은 뒷편에 호밀빵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요리사나 요리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호밀빵을 직접 만들어보면 해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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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전람회 쪽빛그림책 5
이세 히데코 지음, 김정화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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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읽기_서평 쓰기

<문재이>

이 책은 책 표지가 뭔가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신기한 그림입니다.
제목이 구름의 전람회인데 아이들에게는 전람회라는 어려운 말이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그리고 여러가지 하늘에 있는 그림들과 가을이 되는 그림이 있어 아름다워 보입니다. 글씨는 한줄 정도라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그림으로 하늘을 다시 알고 신비롭게 느낄 수 있어 좋은 그림입니다. 하지만 모르는 말과 이해가 안 되는 말들이 조금 있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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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
김희경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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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마음의 집은 마음은 편안하게 해주지만 눈을 빨간색으로 펴현해서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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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을 지켜라!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12
카르멘 바스케스 비고 지음, 이선영 옮김, 헤수스 가반 그림 / 책속물고기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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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전 가수 임재범의 태도를 비난하는 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름에도 들어있는 '범'자가 범상치 않듯이 
가수 임재범 하면 호랑이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의 포효같은 노래에 감탄하기도 하지만 
호랑이 같은 그의 심지를 건드릴 새라  조심스럽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멋대로인 그의 태도를 불만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내 주변의 자신의 아픔을 감추기 위하여 과장된 표현을 하거나 사납기도 한 사람들도 떠오른다..

그런 그들에게 
이 책의 가젤처럼 
다정한 한 마디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이것'을 말로 건낸다면 
그들도 호랑이의 행동의 변화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일단 나부터,
이 책을 읽자 마자
우리반 아이들 중 몇몇 아이들의 겉으로 보여지는 거친 행동에 편견을 같지 않고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태도로 대할 수 있었다. 
늘 다짐하는 마음가짐이지만 또 늘 잠시 잊기도 하는 마음가짐인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하번 아이들을 존중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었다. 

 

자신이 다섯살 아이같다고 하는 임재범도

'밀림을 지켜라'의 외로웠던 호랑이처럼

사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사랑의 굶주림에 헤매다 

사랑 받기 원하여 표현된 행동이 거칠어진 것은 아닐까.

그를 비난하거나 피하지 말고 그에게도 살며시 다가가 '이것'을 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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