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늘 최선이고 의도와 지향이 있는법.그제목처럼. 뜨거웠던 삶을 살았으나 잠시 쉬고있는분들께 선물을 많이도 했다.그분들 다 시에 납치되었다.사랑타령을넘어 행복 노동 공공 나눔....나와 사익만을 강요하는 극단의 시대에균형 혹은 복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