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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노예 남편 아내 -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우일연 지음, 강동혁 옮김 / 드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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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의 영화를 보는 거 같았어요. 초반에 부부가 탈줄하는 부분은 정말 너무 몰입해서 그냥 다 읽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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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흐른다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이주영 옮김 / FIKA(피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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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평산책방에 다녀왔다

여기에서 발견한 <모든 삶은 흐른다>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기다리면 된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버티면 된다는 이야기인지. 


우리의 삶은 흐르는데

제발 좋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제발.........


-


책 목차


vague _ 곡예와 같은 삶을 지나다


바다 _ 무한으로 이어지는 인생

바다와 대양 _ 인위적인 라벨 거부하기

밀물과 썰물 _ 올라가면 내려갈 때도 있는 법

무인도 _ 진정한 고독이란 무엇인가

보자도르 곶 _ 상상력을 발휘하는 용기

난파 _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

해적과 해적질 _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상어 _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


maree haute _ 저 멀리 삶이 밀려오다


섬 _ 나답게 살기

항해 _ 멀리 떠날 수 있는 용기

헤엄 _ 자아라는 부담과의 결별

바다 소금 _ 가진 것을 새롭게 음미하는 법

등대 _ 흔들리지 않는 삶의 지표 만들기

바닷가 _ 쉬어가기의 중요성

크라켄 _ 새로운 지식으로 편견 부수기


maree basse _ 삶으로부터 잠시 물러나다


사르가소 _ 피해야 할 후회라는 덫

방파제 _ 슬픔이라는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푸른색 _ 삶은 수많은 색채를 경험하는 것

닻 _ 바람에 휘청이지 않도록

선원 _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법

빙하 _ 모든 것은 그저 과정일 뿐

깃발 _ 느낀 것을 당당히 말하기

모비 딕 _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아는 일

세이렌 _ 조종하려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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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흐른다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이주영 옮김 / FIKA(피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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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내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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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전 시공 청소년 문학 50
박상률 지음 / 시공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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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흥겨운 우리 가락과 구수한 우리 사투리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살얼음이 동동 띄어있는 걸죽한 막걸리가 생각난다. 이건 뭐 청소년이 읽기 보단

일반 어른이 읽어야 제맛인듯.

 

아따 이런 놈의 소설이 어디서 숨어 있다 나와부렀능교~~ 찰지내 찰져.

 

사람보다 나은 개들의 이야기이지만 결코 가볍게 읽어선 안되는 책이다. 인생살이가

모두 담겨져 있기에.. 개들의 삶을 보며 나의 삶을 투영시켜보면 난 그동안 개보다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에 대한 반복적인 의문이 생긴다. 주인을 위해 아니 사람을 위해

아니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황구.

 

작가의 의도일지는 몰라도 황구를 보면 우리네 어머니가 불현듯 떠오른다. 자기희생!!

머리가 띵했다. 잊고 살아왔는지 모른다. 일상생활에 찌들어 현실에 안주하느라 내 주변에서

변함없이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물심양면으로 자식들 잘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저 당연한듯 받아들이는 자식들의 입장과 어머니의 입장.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진다.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접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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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진우 지음 / 푸른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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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대한민국 아직 살만 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아무리 편법과 불법과 말세인 세상이라 하더라도 자기 소신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부끄러운 기자, 주기자가 진짜 기자일 것이다.

 

알권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주진우 기자님을 존경할 따름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파헤치는 이 도서야 말로 메이저 언론매체라 자칭하는

기자들이며 PD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일 듯 하다.

 

아오, 부끄러운 주기자 같은 분이 많았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조금 더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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