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도감
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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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벽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불완전하기에 서로를 이해한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불안, 열등감, 외로움, 그리고 사람 사이의 상처를 만화로 풀어내어 쉽게, 금방 읽을 수 있지만 그 여운은 꽤 오래 가는 것 같다.
‘괜찮은 척 살아가는 사람들’도사실은 저마다의 결핍과 흔들림 속에서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종종 실수하면 끝난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인간답다는 건,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인지 모른다.

나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과, 너로 인해 상처받은 나,
이 둘의 모습을 외면하지 않을 때, 어제의 나를 답습하지 않는 성숙함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에필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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