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와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대를 읽는 통찰을 전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위기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았던 리더들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국가와 조직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비전과 실행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때문이며, 셋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어떤 가치와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공직자, 간부, 조직의 리더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책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