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삼디기

까막눈 삼디기 - 웅진 푸른교실 2 ㅣ 웅진 푸른교실 2
원유순 글, 이현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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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백구

하얀마음 백구 1
행복발전소 지음 / 계림닷컴 / 2004년 4월

하얀마음백구 

나는 하얀마음백구라는책을읽게되었다. 이책을읽기전에도 나는 백구가 대단하다는것을알수있었다. 그이유는 냄새를맡고 아무리 멀어진곳에서도 주인을 찾아왔기때문이다. 그리고 이책을읽은다음에도 백구가 더 대단하다는것을알았다. 앞으로도 한얀마음백구를 읽어야겠고 다음에는 하얀마음 백구 제 2권을읽어야하는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책을사랑하시는 우리선생님! 고맙습니다!

까막눈삼디기

까막눈 삼디기 - 웅진 푸른교실 2 ㅣ 웅진 푸른교실 2
원유순 글, 이현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까막눈삼디기 

나는 까막눈삼디기라는 책을읽었다. 그러나 삼디기는 가족이 할머니뿐이었다. 삼디기는 할머니에게 자기가배운 한글을이용해 책도읽어주긴하였다. 나는 삼디기가 참 기특한것같았다. 앞으로는 삼디기가 할머니를 지켜주겠다는생각을하고 삼디기는 할머니를,할머니는삼디기를사랑했을것이고 앞으로도 까막눈삼디기라는 책이 오래 전해졌으면하는 바람이다

양파의 왕따일기

양파의 왕따 일기 ㅣ 파랑새 사과문고 30
문선이 지음, 박철민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양파의왕따일기 

나는 양파의왕따의일기를 읽게되었다 이 책의이야기는 양파라는 아이들의모임같은 이름이었는데.  

그중에 대장이 어떤 아이였다. 그런데. 그 양파의 모임에서 점점 아이들이 안할려는거나 전학을가는것이었다. 하지마  그 대장의 아이는 엄마가없었었나? 하여튼 엄마가 돌아가셨다는것이다. 나는 이책의 이야기를읽고 너무감동에빠졌다. 나는 이책을 영원히잊지않고 앞으로도 이 책을 계속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괭이부리말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 1 ㅣ 창비아동문고 183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0년 7월

김중미 선생님에게.  

선생님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때 사놔었던 괭이부리말아이들이란책이있길래 읽어보았더니 아이들이 친하게지내는 이야기도있고 협동하는이야기도있었어요 하지만 중간중간에 욕도있더라구요. 욕은좀 삼가해주셨으면해요. 김중미 선생님 앞으로도 욕이없는 책을많이써주길바래요 그럼안녕히계세요. 아 참! 그리고 다른책을 쓸 예정이었으면 더 감동적인이야기 많이써주길바래요 그럼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