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게임 룰이나 용어를 잘몰랐는데 이책보고 많이 배웠어요...
내용도 재마나고^^
마치 아프리카 정글에 다녀온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섬세한 묘사가
좋았어요...^^
책 제목이 내용하고는 안어울리지만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어요....
청소년기 아이들이 읽으면 더욱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