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헤세의 작품을 워낙 좋아해서 이 도서를 펀딩하면서까지 선구매하고 싶었다. 두 사람의 철학적 면모가 보이는 듯한 책. 잔잔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두 사람의 일생중 지극히 일부를 나타낸 책이지만 좋았다. 천천히 읽는것이 좋을듯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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