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 쓰는 우림이는 매력 터져요. 첫키스는 후시딘 맛으로 기억 하는 우림이가 귀여워요. 나는 봄에, 꽃에 배우림에 빠졌다 라고 하는 성격 파탄 남주의 변해가는 모습이, 우림에게 맞춰가는 모습이 따뜻합니다.
뒤에 짧은 마무리가 아쉽지만 작기님 글답게 여운이 남네요. 오싹한 여운이..죽음의신의 사랑이 안쓰러워요. 나쁜짓도 했지만 그 순애보가 밉지만은 많아요. 짧아서 후루룩 읽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