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두려워했던 절망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었다. 행복도 마찬가지~ 애정부분의 디테일한 글이 가득해요박강준의 등장이 좀 미미하네요. 작가님의 필력이면 좀더 큰 그림의 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