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뒤돌아 보았을때 지나온 발걸음이 다른이의 새로운 길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생하는 레일라는 큰그릇의 대단한 왕녀겠지요. 그래도 좀더 자신의 행복도 돌아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