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의 남편은 용입니다. 하늘도 날고 불도 뿜어요. 씬만 많은 지겨운 책이 자꾸 읽혀서 피곤했는데 이 책 너무 신선하게 읽었어요. 소림의 까치춤을 보고싶네요. 흉한 동박새의 울음도 누군가의 구원이 된다지요. 왠지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