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기 시작해서는 피식피식 웃었다. 좀더 읽어가며 깔깔 웃었고 할머니 돌아가시고 모인 하숙생들 때문에 훌쩍 울었다. 다 읽어가며 나의 그 시절 설레임이 떠올랐다. 다 읽고나니 이상하게 숙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