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죽음 그리고 시간 레비나스 선집 1
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자크 롤랑 엮음, 김도형 외 옮김 / 그린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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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의 존재론을 읽으면서 내용도 중요하지만 편집상에서 읽기 편안한 상태를 고려하지 않아 읽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중요한 부분을 읽으려면 글씨가 작으므로 한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내용을 많이 수록하려고 하는 것은 있으나 책의 편집상에서 글씨를 크게해 주고 간격을 넓혀주면 책을 읽을 때 편할 것 같다.

종교적 시각에서 보다도 교양적으로 꼭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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