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시간여행 -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 횡단 열차에 탄 사람들
박흥수 지음 / 후마니타스 / 201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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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읽게 되는 책. 한번은 단순히 여정을 따라가며 가벼운 에피소드를 즐기며. 다른 한번은 시베리아 곳곳에 밴 근현대사의 자취를 훑으며. 가볍게 한번, 묵직하게 한번. 두번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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