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관계에서 리콜의 의미가 더 명획해지는 책 입니다.
법률적으로 리콜이 되지 않으므로 더 관계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으며 무심코 흘려보내게 되는 관계에 대해서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