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물이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션의 상태나 위태로운 모습이 현실적으로 묘사되어 분위기가 밝고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성장하고 나아가려는 모습이나 서로가 구원이 되는 서사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