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초반 부분은 배경 설명과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따라가기에 급급했지만 둘의 감정선이 휘몰아치면서 엔딩까지 늘어지지 않고 감정 소모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감정선과 서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