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꿈을 꾸고 싶다 - 코스맥스, K-뷰티를 이끌어온 조용한 거인
코스맥스.이경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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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생태계를 함께 키워낸 코스맥스의 상생과 혁신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의 뷰티 산업 트렌드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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