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을 해봤을 상상인 것 같아요. 이런 상상을 현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상상력 넘치게 풀어낸 두리틀 박사 스토리는 정말 흥미롭네요. 박사와 동물들의 따뜻한 우정이 마음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