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표지에서 조차 정갈해서 좋다. 절음식을 한번먹어보곤 인공조미료를 안넣고도 훌륭한 음식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참 정갈한것같다. 아직 만들어 보는 시도를 못했는데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갈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실천을 곧 해야겠지만...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 않았어요. 두께가 두꺼워 많은 걸 써야 할거 같네요
일기장처럼 꼼꼼히 적어볼랍니다
다이어리 그림과 스템프는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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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