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 앨범 꼭 갖고 싶었던건데 매장에 나가보면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냥 말았는데 이곳에 와서 이 앨범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이 영화 보셨다면 충분한 소장가치 있는 ost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