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3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3 ㅣ 2025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브누아 브레빌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5년 2월

요즘 많이 다뤄지는 주제들(극우, 배터리, 이스라엘, 독일 극우당, 뉴진스, 서브스턴스 등...)을 밑도 끝도 없이 파고든다. 단순히 비판이 아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이면들에 대해. 수많은 정보들이 어지럽힌 나의 세계를 잠시 접어두는 시간이었습니다.

[100자평] 마니에르 드 부아르 18호 Maniere de voir 2025

마니에르 드 부아르 18호 Maniere de voir 2025 - 인간붕괴, 지구의 위기 ㅣ 마니에르 드 부아르 Maniere de voir 18
필리프 데캉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5년 2월

인류 위기에 대한 논의를 출생률 숫자 뿐이 아닌, 상상치도 못할만큼 다양한 관점과 맥락에서 펼치는 책.

[100자평]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2 ㅣ 2025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브누아 브레빌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5년 1월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 세계가 정신이 없는 와중,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아주 깊이 고뇌하게 하네요.

[100자평]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12 ㅣ 2024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브누아 브레빌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4년 11월

‘페미니사이드‘에 대하여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고, 심도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극중도‘에 대한 기사를 통해 국내 정치적 상황에 대해 무의미한 중립을 주장하는 이들에 대하여 어떤 지점에서 토론되어야 하는지 통찰을 얻었습니다.

[100자평]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5.1 ㅣ 2025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브누아 브레빌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4년 12월

노동에 대해 그간 무감각했던 지점을 다시 인식하게 되어 유의미했습니다. 탄핵 이슈로 혼란스러운 국내 상황과 더불어 국외 정세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