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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Parcels - Parcels [180g LP]
Parcels 노래 / Universal (EU)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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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cels 는 전곡이 언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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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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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빽빽하고 책도 꽤 두꺼워서 읽는데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왠걸, 엄청 후루룩 읽었다 그만큼 재미있고, 탄탄하며, 필력이 대단한 작가이다. 외로움, 쓸쓸함을 무겁게 다룬 것이 아니라 생생한 배경 속에 집어넣어 현실 보다 더 생생하게 그렸다. 글을 정말이지 너무나 잘 쓰는 진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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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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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를 읽고 작가에게 홀딱 반해서 바로 구입한 책. 쇼코보다는 덜 좋아서 별 하나 덜 주었다. 그래도 좋은 소설이었고, 아무리 좋은 작가라도 어떻게 매번 최고로 잘 쓸 수 있겠는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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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는가?
폴 오스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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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쓰기에 대한 스킬을 담은 책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다. 빨간공책과 비슷한 책. 표지도 같고, 내부에 빨간 줄이 쳐진 것도 폰트도 같다. 다만 내용은 빨간 공책이 더 좋다. 그래도 예쁜 책이라 보관하고 한번씩 꺼내보고 싶을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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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공책
폴 오스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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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빨간 공책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책 내부에도 빨간줄이 간 공책 위에 이야기가 씌여 있는 작고 귀여운 책. 내용이 많지 않아 약간 부실하게도 느껴지는데 그래도 술술 재미있게 읽었고 꼭 보관하고 싶은 맘이 드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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