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이젠 문법 모의고사 외국어영역(영어)- 2009
유성용 외 지음 / 노잉 / 2009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9월 13일에 저장
절판
기술자군의 언어의 기술 1
이해황 지음 / 사피엔스21 / 2008년 12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09년 09월 13일에 저장
구판절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리얼모의고사 언어영역- 2010 수능대비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09년 5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2009년 08월 27일에 저장
품절
파사쥬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2009
미래엔 편집부 엮음 / 미래엔 / 2009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9년 08월 27일에 저장
절판
A+ 수능 올리고 수리영역 나형-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의교재, 2010년용
이채형 외 지음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2009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9년 08월 27일에 저장
구판절판
신사고 수능 두배 모의고사 수리영역 나형- 두배로 풀고 두배로 올린다, 2010 대비
왕규채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9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8월 27일에 저장
품절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고난도 과학 입문편
최원리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말그대로 고난도 입니다.

과학경시대회 준비를 위해서 하나 사두었는데요,  그래도 저는 재미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끔 안배운 부분의 수학 계산을 요할 때에는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생각생각 끝에 그 문제에 쓴

답과 답안지 답이 일치하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해설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 이것을 독학하거든요, 그래서인지, 해설을 이해하려면 꽤나 여러번 읽어봐야 했답니다

과학 경시대회 준비용으로도 좋을 것 같구요.

중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 중학교 전과정의 과학을 정리도 할겸 풀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문제집 푸실거면 정말 각오를 잘 다져놓으시고 사시는게 좋아요.

두께가 워낙 있다보니까 지루해서 포기할 확률이 높거든요.

각오 단단하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숙영낭자전 - 만화로보는 우리고전
박종관 지음 / 능인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능인에서 나오는 이런 종류의 책으로 이 숙영낭자전과 인현왕후전을 읽어보았다.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도 재미있는 것 같다.

지금 사이트에 올라온 표지를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표지와 다른것을 보니 개정판인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의 표지는 표지 자체로도 재미있어 좋았던것 같다.

잠깐 소개하자면 숙영낭자에게 선군은 매달려 있고, 그런 선군을 잡는 선군의 아버지 모습이 생

생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것이다.

스토리는 선군의 꿈에 나타난 숙영 낭자와 결혼을 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또한 선군

을 과거에 급제 시키기 위한 숙영 낭자의 노력, 그로 인해 빚어지는 시부모와의 갈등으로, 끝내 억

울한 자살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

이 책 역시 고전 소설 답게 권선징악의 주제를 갖고 있어, 시녀 매월이는 후에 벌을 받게 된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고, 저학년부터 고학년 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장이 된 풀빵장수 산하어린이 55
박상규 지음 / 산하 / 1993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4학년때 였나? 한때 내가 가장 즐겨읽었고, 가장 추천해 주고 싶은 책 후보 1순위 였다.

풀빵장수였던 한 소년이 사장님이 되고 거기까지는 무척 좋았으나 그 다음이 문제였다. 주위 사

람들의 권유로 정치판에 나서게 되고, 풀빵장수를 하면서 생겼던 겸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으

며, 얕보고 거들먹 거리는 습관만 생겨나게 되었다. 사장은 무엇인가를 자꾸만 요구하는 사람들

에게 자신을 반드시 뽑아주리라 믿고 무엇이든 다 해주었다.

여행에 음식에... 모든 돈을 다써버렸고, 빌려서 까지 하였지만, 그는 결국 2등이 되고 말았다.

1등이 아니면 소용이 없는 선거에서 말이다.  정말 느낀점이 많았다. 나도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의 그 마음 그 자세를 유지하고 살아야 겠다고 느꼈고,  내가 아무리 좋은 조건에 훌륭히 살고 있

다 하더라고 결코 못한 사람들을 얕잡아 보아서는 안되겠다고...

또 책의 가장 마지막 구절에 나온 풍선을 너무 세게 불면 터진다는 것은...... 이런 말은 참 나에게

감동을 준것 같다. 나는 내 인생을 터진 풍선도 아닌, 바람이 덜 들어간 풍선도 아닌, 적당히 공

기가 차 있는 그런 풍선으로 만들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