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이 그려낸 꿈의 궤적
양방언 지음 / 시공사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기대를 많이하지 않았는데 정말 좋은책이다 스스로의 올해의 책중 꼽히는 책이다. 우선 문장이 솔직하고 담백하다. 자신의 진솔한 체험이 드러나는 글이라 느끼는점도많고 특히 음악에 대하는 감정을 표현한 부분들은 감탄이절로나온다. 음악가가 되면 저런 감성을 지닐수 있는것인가 놀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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