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와 모라
김선재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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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모라. 마치 친자매같이 돌림자 이름이지만 이들은 재혼가정으로 만난 자매이다.
재혼가정으로 만나서 부모의 이혼으로 20년간 헤어져살다 양아버지의 사망소식으로 재회하는 노라와 모라.
부드러운 문체와 흡입력있는 전개로 순식간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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