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쓸모 - 결국 우리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이경민 지음 / 믹스커피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리학에 대해 관심은 많이 있었지만 심리학개론이나 여러 이론이 담긴 책을보면
너무 어려운 단어에 복잡하게 설명되어있어서 공부해볼 흥미가 생기지 않았는데
이 책은 심리학 입문자들이 보기 좋게 중요한 포인트를 잘 알려줘서
이해하기 편했던것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보고 싶어서 관심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자신의 내면을 좀 분석해보고
아픈 부분을 스스로 치유해보고싶어서 더욱 파고들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요런 심리학 책은 하나쯤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직장동료나 친구, 가족에게연말선물을
해줘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으로 조금은 내면이 성숙된 느낌이 들어서 뿌듯해요
글자가 많고 책이 좀 두꺼운 편인데도 술술 읽혀서 신기했어요
사례들도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던것같아요
심리학의 쓰모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