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김을한 지음 / 페이퍼로드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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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이라는 존재자체를 모르고 살았던 나에게 조선이라는 나라의 마지막 황태자의 삶이 얼마나 비극적이었는지를 알게 해 준 책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불행했을 영친왕에게 지나친 연민을 가지게 한 책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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