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책 참 잘 만들었다입니다.
제가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입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고 있지요..
그런데 아이들 국어과목과 사회과목도 일주일이 한두번은 수업을 하고 있는지라
특별히 아이들이 사회과 과목에 암기하는것을 아주 싫어해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책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중학교과정의 사회과 와 국사관련 내용들이 골고루 들어있고..
고등학교 과정과 수능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그리고 특별히
삽화도 부분부분있고 글자도 커서 아이들이 두께에 놀라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흥미를 붙이고 잘 읽더라구요...
저도 벌써 3권까지는 읽었구요...
시간관계상 아직 다는 못읽었는데..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세계사 책이라 완전 추천입니다.
초등생 5학년이상이면 완전...잘 소화 할 거 같아요..ㅋ
중학생 고등생들에게는 완전 필독서구요...ㅋㅋ
여름 겨울 방학이용해서 읽어야 하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