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 2011 EBS 수능특강 2012년 29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EBS 문제집은 가격도 타문제집에 비해 싼 편인데 반해 문제집 안은 알찬 내용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EBS 문제집을 찾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EBS는 수험생들이 강의까지 함께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께 온라인을 통해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학생들을 배려하고 학생들을 위해서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EBS 외국어 지문은 난이도도 수능수준에 잘 맞춰져 있으므로 학생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수능에 나오지 않는 불필요하고 어렵기만 한 문법이나 단어를 가르쳐 주고 상위권문제라고 자부하는 타 문제집과는 달리 EBS는 수능유형의 문제들에 따라 적정한 문제들을 내주어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그리고 유능한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강의를 보면서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훌륭합니다.  

또한, EBS 외국어 교재는 특히 수능에 반영이 제일 잘 되는 부분으로서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수능을 칠 때 몇몇 아는 지문이 나오자 바로 답을 체크할 수 있어서 긴장감도 조금 누그러졌고 시간도 아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3 3월 성적이 수능때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수험생 여러분은 부디 이 말에 흔들리지 말고 계속 앞으로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는 어느정도 가다보면 정체되는 구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도 3학년 내내 외국어영역이 늘 3등급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능 전날까지 변하지 않는 제 등급에도 저 자신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였고, 그 결과 수능 때 난생 처음으로 외국어 1등급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고, 꾸준히 하는 것만큼 결실을 맺는 것도 없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도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수능 때 후회가 남지 않는 좋은 결과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술자군의 언어의 기술 1 : 2012 수능대비 개정판 - 수능 언어영역 1등급을 향한 기출문제 분석론
이해황 지음 / 사피엔스21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고1,2때만 해도 항상 2등급은 나왔던 언어영역이 고3이 되면서 3등급으로 밀려나기 시작하더니 

6월 모의고사 때는 심지어 4등급이 나오기까지 하더군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언어과목에만 몰두했지만 

평소에 감으로 푸는 것이 습관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공부해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언어의 기술을 발견하게 되었고 주변의 좋다는 평을 듣고 사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책을 폈을 때 보였던 '발문'에서부터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에 지나치고 무시했던 사소한 것들이 크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던 것들을 설명해주기도 했고 

저는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 담겨져 있는 다양하고 많은 설명들은 제가 언어지문을 논리적으로 보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감에 의존해서 언어지문을 풀면서 '나는 언어를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언어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이 책으로 기본기를 우선 다지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푼다고 다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책을 사서 여러번 읽고 또 읽고...그래서 외울 정도로 몇번이든 읽어서 진정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여러분의 점수도 조금씩조금씩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제 말대로 이 책을 사서 여러번 보시고 읽으시면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논리력을 키우면 2012년 수능에는 좋은 결실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2012년 수능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술자군의 언어의 기술 2 : 2012 수능대비 개정판 - 수능 언어영역 1등급을 향한 기출문제 분석론
이해황 지음 / 사피엔스21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고1,2때만 해도 항상 2등급은 나왔던 언어영역이 고3이 되면서 3등급으로 밀려나기 시작하더니 

6월 모의고사 때는 심지어 4등급이 나오기까지 하더군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언어과목에만 몰두했지만 

평소에 감으로 푸는 것이 습관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공부해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언어의 기술을 발견하게 되었고 주변의 좋다는 평을 듣고 사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책을 폈을 때 보였던 '발문'에서부터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에 지나치고 무시했던 사소한 것들이 크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던 것들을 설명해주기도 했고 

저는 제가 지금까지 몰랐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 담겨져 있는 다양하고 많은 설명들은 제가 언어지문을 논리적으로 보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직도 예전의 저처럼 감에 의존해서 언어지문을 풀면서 '나는 언어를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언어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이 책으로 기본기를 우선 다지시기를 바랍니다. 

많이 푼다고 다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책을 사서 여러번 읽고 또 읽고...그래서 외울 정도로 몇번이든 읽어서 진정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여러분의 점수도 조금씩조금씩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제 말대로 이 책을 사서 여러번 보시고 읽으시면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논리력을 키우면 2012년 수능에는 좋은 결실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2012년 수능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新수학의 바이블 기하와 벡터 - 2015년 고3용
이창희.민경도 지음 / 이투스북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저는 수리영역에는 좀 약한 편인데, 수학의 정석과 수학의 바이블 모두 풀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학의 정석이 좀 더 상위권을 위한 책이고, 수학의 바이블은 초급자, 중하위권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수학의 바이블은 설명도 더 자세하고 쉽게 되어있어서 초급자인 저에게 딱 좋았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수리능력을 키워주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나는 수학에 약하다. 쉽게 설명된 책을 원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모든 분들이 쉽게 잊고 그냥 넘어가시는 사실이 있는데, 수학의 기초를 우선 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기초'가 중요합니다. 

수리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기를 다지시고 또 더 넓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풀지 않은 문제가 수능에 반드시 나옵니다! 

그럴 때의 임기응변은 '기초'에서부터 나옵니다. 

지금부터 기초를 단단히 다지셔서 수능 때 수리영역을 꼭 정복하시는 수리의 정복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新수학의 바이블 미적분과 통계 기본 해설집 - 2015년 고3용
이창희.민경도 지음 / 이투스북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저는 수리영역에는 좀 약한 편인데, 수학의 정석과 수학의 바이블 모두 풀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학의 정석이 좀 더 상위권을 위한 책이고, 수학의 바이블은 초급자, 중하위권을 위한 책인 것 같습니다. 

수학의 바이블은 설명도 더 자세하고 쉽게 되어있어서 초급자인 저에게 딱 좋았던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수리능력을 키워주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나는 수학에 약하다. 쉽게 설명된 책을 원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모든 분들이 쉽게 잊고 그냥 넘어가시는 사실이 있는데, 수학의 기초를 우선 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기초'가 중요합니다. 

수리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기를 다지시고 또 더 넓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풀지 않은 문제가 수능에 반드시 나옵니다! 

그럴 때의 임기응변은 '기초'에서부터 나옵니다. 

지금부터 기초를 단단히 다지셔서 수능 때 수리영역을 꼭 정복하시는 수리의 정복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