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나온 앨범...
내가 좋아라하는 슈크라이의 노래는 없지만...
게다가 예성이 빠져서 뭔가 하나 부족한 느낌은 나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반복해서 듣기엔 참.. 괜찮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