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행적 구성으로 이루어진 자유스런 산문형식입니다.
발자취가 닿는대로 사진구성을 하였고,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광활하게 때로는 소박하면서도 신비스럽게 담아놓았습니다.
그안에는 알래스카의 생태와 풍속까지도 담고 있습니다.
짧지만 울림이 있고, 힐링이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