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오늘의 노래
이동간 / 굿글로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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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제목의 시에서 사람에 대한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생각을 느낀다.‘신이 내린 목소리라니,.중략..사람은 누구나 별, 사람은 누구나 꽃, 사람은 누구나 촛불이다˝
이 처럼 깊고도 넓으며 머얼리 보는 시인의 안목은 우주와 지구 그리고 작은 이슬에도 머문다.˝KTX기관사˝시에서 함께 울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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