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부자언니 부자특강 - 평범한 월급쟁이 부자되는 공식
유수진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들을 위한, 여자들에 의한, 여자들의 책...최고의 자기계발서이자 경제경영서이자, 심리학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림이 있는 소설....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놀랍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 - 최갑수 여행에세이 1998~2012
최갑수 지음 / 상상출판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그렇죠 떠나야죠..ㅋㅋ 사진도 정말 따뜻하고 글도 너무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오 - 상 -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장융.존 핼리데이 지음, 황의방 외 옮김 / 까치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베이징으로 여행을 갔을 때 천안문 광장에 걸린 대형 마오쩌둥 초상화를 본 적이 있었다.

중국 건국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마오쩌둥.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게 남은 것은 과연 그가 진정 중국을 건국했을까 하는 의문뿐이었다.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에 놀랍기까지 하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까지 알려진 마오쩌둥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고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이 책은 그동안 계속 뒤풀이된 마오쩌둥의 찬란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간 철저히 감춰져 있던 그림자에 초점을 맞췄다고나 할까

빛이 찬란하면 그늘이 짙은 법.

이 찬란한 인물의 그림자는 그 빛의 밝기 만큼이나 짙고 암울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빛과 그림자 모두를 알아야 사물을 정확히 알아볼 수 있듯이.

왠지 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을 속까지 들여다본 느낌이 든다.

내용이 방대해서 읽는 데 시간이 참 많이 들고,

눈이 좀 피곤하기는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