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미루고 있었다 정리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완벽히 준비되길 기다렸지만 그것이 아님을 알았다 - 고잔여름

서재지수 : 6215점

  • 마이리뷰: 340편
  • 마이리스트: 2편
  • 마이페이퍼: 0편
  • 오늘 14, 총 2279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침묵의 봄ｌ마이리뷰

    댓글(0)

    고잔여름 (이메일 보내기) l 2014-01-29 01:39

    https://blog.aladin.co.kr/750498133/6853718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르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침묵이라는것이 몰라서 의 침묵인것도 있다 과학의 발달이 인간에게 풍요만을 주지않는 다는 인식을 하게 해준 위대한 과학자 , 그의 양심은 지금을 살아가는 과학자들의 마음에 살아 있다. 고협제 전우회난 이런 사람들 - 이 과학자에게 감사드려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0498133/6853718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