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노혜경 지음 / 아웃사이더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단지 그렇게 실천을 안해서 문제이다. 천천히 악랄하게 복수 받고 있고 그래서 그분은 돌아가셨다 악랄한세끼들 언젠가는 역사앞에 사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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