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행 1
후지와라 신야 지음, 김욱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이란  

언제나 여행이란 즐거움의 나날이 아니란는것  

그안에서 삶을 살아가는이들이 가지는 일상의 힘듬이 담겨있다  

터키라는 나라는 서양의 관문, 비잔틴, 이라는 서양스러운 단어가 생각나게하는 동야의 도시  

그안에 사람의 삶이란 더욱 비참할지 모른다 아니 그비참함이 아닌 그냥삶일지 모른다  

필자가 찾아내려 애쓰던 한여인의 사진이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닌게이라는사실에  소설적인 면도 있다  

사진을 찍고싶다 . 이 작가가 찍은 사진을 직접가서 찍고 싶다.  

여행의 새로운 접근  

여행자는 고상한사랑아니다. 여행자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다. 여행자는 힘든사람이 아니다. 그저 무지의 동경을 가진 사람이고  지금사는 나의 환경보다는 새로운 환경의 사람들이 궁금할뿐이다.  

언제나 새로움을 향해가는 여행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